SK이노베이션 울산사업장이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쓰일 성금 19억 원을 맡겼습니다. <br /> <br />성금은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이 기본급 1%를 모은 15억 원과 회사 기부금 4억 원으로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김종화 울산사업장 총괄 부사장, 박율희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화 총괄 부사장은 "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SK 이웃사랑성금이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081612212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